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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국내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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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상의, 메르스 침체 지역 경제 돕게

메르스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에 지역 상공회의소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회원 850여개사에 공문을 보내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관광객 감소로 서비스업 등 중소 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고 7일 밝혔다.

국외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연중휴가를 시행하는 기업은 국내연수로 변경과 여름철 집중휴가제를 장려해 줄 것도 요청했다. 전남의 계곡과 해수욕장 등 지역 휴양지 이용은 물론 지역축제 적극 참가하기, 지역특산품 선물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5-07-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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