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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 창업 ‘허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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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적자원과 자본이 풍부해 벤처 창업의 최적지로 평가되는 서울에 16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시, CJ그룹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KT빌딩에서 서울 혁신센터 개소식을 했다. 예비 창업교육기관인 드림엔터로 사용됐던 이 공간은 혁신센터로 확대 전환돼 민간 창업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와 CJ는 식문화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푸드테크 창업을 돕고 패션 분야의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등 도시 생활 스타일 분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다음주 인천에서 출범하는 17번째 혁신센터를 끝으로 10개월간 이어졌던 지역별 혁신센터 설립을 마무리한다. 미래부는 오는 11월 열리는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지역별 혁신센터가 거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07-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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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