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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고속,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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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를 거치는 고속·시외버스의 간이정류소가 오는 8월10일부터 농촌진흥청 앞으로 통합된다.

전주시는 전북혁신도시 임직원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서울을 오가는 금호고속(시외버스)과 전북고속의 간이정류소가 농촌진흥청 앞으로 통합 운영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전북혁신도시를 거쳐 서울로 향하는 고속·시외버스는 김제에서 출발하는 금호고속 시외버스가 하루 4차례(주말 6차례), 전주대를 출발해 서울남부터미널로 향하는 전북고속이 하루 10차례씩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고속·시외버스는 출발지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혁신도시 내 간이정류소의 위치가 1㎞ 이상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어 왔다.

시는 간이정류소가 통합됨에 따라 무인발급기를 갖춘 승강장과 건널목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KTX 익산역 개통에 따라 혁신도시에서 출발하는 익산행(하루 7회)과 군산행(하루 4회) 시외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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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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