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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시범아파트 44년 만에 철거 3일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공사 현장에서 문석진(가운데) 서대문구청장이 공사 관계자에게 철거 방법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해 묻고 있다. 철거 작업은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8-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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