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란·쿠바·러시아 시장 중점 개척” 민관, 하반기 수출 촉진 힘 합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업부, 무역사절단 등 파견

‘이란·쿠바·러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라.’


윤상직 산업부 장관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수출 촉진을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수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고 코트라 사장, 무역보험공사 사장, 무역협회 부회장, 반도체산업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자동차산업협회 등 업종별 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경제해제조치에 따라 경제회복이 예상되는 이란·쿠바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8년 만에 한·이란 장관급 경제공동위원회를 연내 재개하고 무역사절단도 연계 파견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코트라에 ‘이란 진출기업 지원센터’를 세워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중남미 최대 수출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쿠바를 공략하기 위해 11월 쿠바에서 열리는 아바나 국제박람회에도 참여한다. 국내 가전·자동차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상반기 수출액이 67% 줄어든 러시아에 대해서는 극동 기반 여건(인프라) 구축, 제조업 육성 등 자본재 대체시장의 기회 요인이 있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달 ‘동방경제포럼’에서 극동지역 개발·협력을 논의하고 민간경제사절단이 건설·기자재 수출상담회도 열기로 했다. 유라시아 기계·설비상담회를 개최(11월)하고 ‘모스크바자동차부품전’ 등 7개 현지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밖에 중국에서 ‘2015 상하이 한류박람회(8월 27~29일)’를 열고 ‘중-아세안 엑스포’에 특별 초청국으로 참석(9월 17~18일)하는 등 55개 현지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동은 정상 순방 후속조치로 건설·플랜트·기자재 후속사절단을 파견(10월)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수출이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앞으로도 유가 하락과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이란·쿠바·러시아 시장을 중점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08-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