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승 인원만 6275명… 동북아 최대 규모 크루즈 ‘퀀텀 오브 더 시즈호’ 27일 오전 인천항에 입항한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관광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승객 4672명, 승무원 1603명 등 모두 6275명을 태운 퀀텀호는 16만 7000t급으로 국내 입항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8-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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