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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돌고래호 승선 인원 잠정집계 21명”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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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사고 브리핑하는 이평현 본부장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8일 제주해경본부를 방문한 새정치민주연합 ’돌고래호 전복사고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에게 이번 사고와 해경의 대응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경이 돌고래호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는 기존의 발표를 재확인했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8일 ‘승선자 명부에 이름이 있는 한 형제가 사망자나 실종자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승선 인원이 총 21명(잠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해경은 “이 형제는 명부에 이름이 있고 실제로 배에 탑승했으며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최종 승선원은 아직 변동 없이 2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선원 명부에는 이름이 있지만 탑승하지 않은 사람이 애초 발표했던 4명이 아니라 5명이고, 명부에는 이름이 없지만 탑승한 사람도 3명이 아니라 4명이라고 해경이 정정했다’는 내용의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이평현 제주해경본부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점에 대해 확인한 결과 해경에 이런 내용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해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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