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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빅데이터 전문 부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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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정부3.0 시대’에 맞는 맞춤형 통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전문 부서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통계청 통계정보국이 ‘통계데이터허브국’으로 확대되고, 정보기술(IT) 기반 통계서비스를 전담하는 통계서비스정책관이 생긴다. 또 통계데이터허브국 내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통계서비스를 생산하는 빅데이터통계과가 생긴다. 빅데이터통계과는 일일 카드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업종별 경기 지표와 사망원인 통계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마이크로데이터과도 신설해 2017년까지 264종의 통계 기초자료를 공개할 방침이다. 지금은 통계 기초자료 40종만 공개한다. 지역통계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통계청에 지역통계과도 들어선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5-09-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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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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