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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전역에 음악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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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등 찾아 힐링음악회 개최

24일부터 강서구 지역에 있는 지하철역, 전통시장, 박물관 등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강서구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색과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폭넓은 문화생활과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간에 쫓기는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현장으로 찾아가 공연을 펼려다. 24일 화곡중앙골목시장 앞에서 인씨엠예술단이 금관5중주 공연을 하며 문을 연다. 이어 곰달래문화복지센터, 궁산 소악루, 허준박물관, 염창동 우림블루나인 광장, 발산역 지하보도, 까치산근린공원 등에서 줄줄이 공연을 올린다.

노현송 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음악회를 찾아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09-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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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