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서울시청 전광판 5일 오후 서울시청 신청사 서쪽 외벽에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 근처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기부를 받아 새롭게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은 풀컬러 고화질 전광판으로 문자, 사진, 영상을 모두 내보낼 수 있다. 시민게시판 참여는 이전의 문자메시지에서 카카오톡으로 바뀌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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