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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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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3일까지 무료 교육

강남구가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자전거 이용자들이 정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늘고 있는 출퇴근·주말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1급 자전거 정비기사를 강사로 채용했다. 향후 전문 강사는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안전사고 시 응급처치 방법, 브레이크, 체인 손질 등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기 쉬운 고장에 대처하는 기술을 가르친다.

교육은 총 4회 실시한다. 실습 위주의 일대일 교육으로 회당 20명 이내만 수강토록 해 맞춤형으로 알려준다. 수강생은 집과 가까운 교육장에서 편리한 날을 선택해 교육받으면 된다. 20일에는 영동대교 남측 아래, 21일 대치근린공원, 22일 청담가로공원, 23일 영동3교 북측 아래에서 각각 진행한다. 20·23일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1·22일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을 한다.

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친다. 또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과 교통법규 등을 무료로 알려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0-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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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