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 문제 해결할 2층 버스 첫 운행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2층 버스가 22일 오전 10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남경필(왼쪽 두 번째) 경기도지사와 새누리당 홍철호(왼쪽) 의원이 시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2층 버스가 22일 오전 10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남경필(왼쪽 두 번째) 경기도지사와 새누리당 홍철호(왼쪽) 의원이 시승하고 있다. 김포로 돌아가는 이층버스가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연합뉴스
2015-10-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