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경 본부 세종 이전’ 인천 민심 출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 국회의원들, 헌법소원 추진

정부의 해양경비안전본부(해경본부) 세종시 이전 결정에 대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헌법소원을 추진하는 등 반대운동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시민들은 물론 여야,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조직적인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은 4일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은 관련법 개정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되는 등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인천지역 12명의 국회의원이 원고가 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청구 및 고시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수 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해상 안전관리와 주권을 수호하는 기관이 해양도시를 떠나 국토 한가운데로 이전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탁상공론”이라며 “국회에서 해경본부 이전 예산을 막으면 내년 3월로 예정된 이전을 늦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위원장도 “세종시 활성화 차원에서 여러 정부부처 이전은 이해할 수 있지만 현장 대응기관인 해경이 바다를 떠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인천시당과 새정치연합 인천시당은 적극적인 공조를 선언했다.

시민들도 지난달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궐기대회를 여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대책위에는 인천경실련·인천평화복지연대·인천경영자총협회·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보수·진보 성향 구분 없이 17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책위는 “해상안전을 전담하는 기관이 바다 인근에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정부도 안전혁신마스터플랜 100대 과제에서 ‘해경 현장대응 역량’을 강조한 만큼 해경본부는 인천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해경본부 인천 존치 요구를 지역이기주의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면서 “해경본부 이전 반대에 앞장설 테니 시민들은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5-11-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