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과 사랑을 함께 배달합니다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영세가구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1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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