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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아동폭력근절센터’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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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의료·법률 통합… 신속 대응”

정부가 아동 학대를 뿌리 뽑기 위해 의료·복지·사법 업무를 통합한 ‘아동폭력근절센터’를 두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30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어 기존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해바라기아동센터를 통합해 권역별 아동폭력근절센터를 구성한다고 당 아동학대근절태스크포스(TF) 팀장인 신의진 의원이 밝혔다.

아동폭력근절센터는 법무부에서 관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당정은 학대 아동을 일찍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와 ‘Wee센터’를 연결한 ‘국가 아동 트라우마 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5-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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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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