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의료·법률 통합… 신속 대응”
아동폭력근절센터는 법무부에서 관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당정은 학대 아동을 일찍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와 ‘Wee센터’를 연결한 ‘국가 아동 트라우마 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5-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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