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강동아트센터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아이넷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공연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해 대중가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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