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서초구 자원봉사단이 17일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담그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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