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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소향’, 백석대 교수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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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는 공중파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기독교음악계의 디바로 활약하는 음악가 소향(사진)이 이 대학 실용음악학부에서 교수로 활동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1990년대에 CCM가수로 데뷔해 20여 년 동안 국내 공연을 비롯하여, 세계 20여 개국에서 선교 순회공연에 참가한 소향은 가스펠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도 주목받는 중견 음악가이다.
 이 뿐 아니라 기독교음악가이면서도 대중음악계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교회음악 사역의 영역을 넓혔으며, 기독교 내에서의 음악으로만 국한하던 기존의 한계를 벗어나 CCM을 현대의 모든 대중음악 분야로까지 확장시킨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소향은 지난해 조수미의 가요앨범에 수록된 ‘꽃밭에서’를 함께 불렀으며, 최근에 고형원 선교사가 작사·작곡하고 유명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통일프로젝트 음반 ‘하나의 코리아’에서 ‘우린 믿어요’를 열창하는 등 다수의 음반 제작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학부장: 하덕규)의 초빙교수로 학생들과 만나게 된 소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그동안 경험한 음악가의 삶을 어린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근본으로 참신한 미래 일꾼들을 양성하는 예술대학이다.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외식산업학부, 관광학부, 유아교육, 사회복지학부 등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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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