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발전 솜사탕 만들어요” 8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열린 광진녹색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김기동(왼쪽 세 번째) 구청장이 어린이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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