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구청·보건소 등 근무 50명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자리를 마련했다.

강북구는 ‘2016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학비·생활비 마련 외에 공직 사회까지 체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총 50명 모집에 645명이 몰려들 정도다. 그중 10명은 생계·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으로, 강북구는 저소득층 배려에도 신경썼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보건소, 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와 현장 민원 안내를 맡는다. 주중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보수는 점심값을 포함해 3만 5150원(1일 기준)이다. 결근하지 않을 경우 총 87만 8750원의 급여를 받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르바이트 기간만큼은 공직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구민들을 대해 달라”면서 “다양한 구정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다 보면 역사문화관광 도시 강북구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7-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