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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남양주시 자전거 정책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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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은 학생에게 ‘블루’나 ‘그린’ 등급으로 나눠 인증 이수증을 주는 등 자전거 안전교육에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했다. 지난해 28개 학교 3119명이 인증시험을 이수했다. 자전거 역사탐방,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자전거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전거 안전운전 습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행정자치부는 자전거 보유 1000만대 시대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지방자치단체 자전거 우수시책 공모전에서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 송파구, 이용 활성화 분야에 경기 남양주시를 각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경관을 따라 만든 자전거길과 물의 정원 초화단지, 능내역사 문화공원, 다산유적지 등 지역 명소를 기반으로 자전거 레저특구로 지정돼 지역특화자원과 연계한 자전거 레저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우수시책에는 이용자가 몰리는 광주천과 영산강에 자전거 서비스센터 8곳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지역 자활기관과 협력을 통해 자전거도로 모니터링 및 환경정비 협력체계를 구축한 전북 군산시에게 돌아갔다.


대구시의 도시철도 환승 자전거 주차장과 대전시의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이용환경 개선, 울산시의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사업, 울산 중구의 물에 뜨는 자전거 문화센터는 장려상을 받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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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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