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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센터 오늘 부산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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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력 양성·기술 지원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센터가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8일 오전 동서학원재단 센텀 캠퍼스에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부산 스타트업들에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 등을 지원하고 동시에 해외 진출 기회까지 준다.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워킹룸, 오픈공간, 회의실, 교육실로 구성된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 등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다.

서 시장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로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6-11-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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