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웃 위해 무료진료… 금천구 ‘착한 치과’ 아시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스마트치과 ‘나눔’ 화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네 치과가 ‘나눔’에 나서 화제다.

서울 금천구는 독산1동의 동네병원 ‘서울스마트치과’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스마트치과는 독산1동과 독산2동 주민센터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병원 협약식’을 갖고 매월 지역 어려운 주민 6명에게 스케일링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년 주민 2명에게 틀니도 제작해 준다.

‘이’가 아파서 삶이 불편하지만 값비싼 치료비용으로 저소득 주민들은 치료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번 협약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비 마련이 어려웠던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에게 더없이 좋은 소식이 됐다. 서울대 출신 의사 3명이 진료하는 서울스마트치과는 평소 의료복지사업에 참여하며 봉사를 실천하던 전문 병원이다. 김 원장은 “1년 전 금천구에 치과를 개원하며 지역 주민의 성원과 사랑을 되돌려 드릴 방법을 찾던 중 무료나눔에 나서게 됐다”면서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여러 병원이 함께한다면 지역사회를 한층 밝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유근 독산1동장도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나눔 사업에 나서는 서울스마트치과 원장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치과와 더불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11-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