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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활성화, 일자리 8만 8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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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경제학회는 24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고용영향평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핀테크 활성화 지원정책, 종합심사낙찰제도,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의 고용영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핀테크 활성화 지원정책은 평가대상 정책 중 고용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속해서 규제를 완화하고 창업지원을 강화하면 핀테크 분야 창업 증가, 해당 산업의 기술 인수합병(M&A)을 통한 신규채용 증가 등으로 최대 8만 8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심사낙찰제도는 그동안 과도한 저가낙찰로 인해 고용의 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던 최저가낙찰제도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서 최저가낙찰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수행능력, 가격, 사회적 책임 점수의 합계가 가장 높은 입찰자를 사업수행자로 선정한다.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은 그 고용 효과를 사업체 단위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재직자 직업훈련이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여 참여 사업체가 비참여 사업체보다 고용 증가율이 5.5% 포인트 더 높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6 대학(원)생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우수상에는 정예성(성균관대) 씨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커리어 라이브러리’ 등 2개 팀이 선정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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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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