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린이 교통사고 91% 보호구역 밖에서 발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면도로·아파트 등서 피해… 목·금요일 오후 4~6시 많아

어린이가 보행 중 당하는 교통사고 가운데 91%가 어린이 보호구역 밖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년부터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12세 이하 어린이 1만 4762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 장소, 요일, 시간 등을 집계해 발표했다. 이 기간에 보행 중 교통사고로 124명이 숨지고 1만 4638명이 다쳤다.

권익위에 따르면 전체 1만 4762명 가운데 1만 3435명이 동네 이면도로, 교차로 주변, 아파트 등 어린이 보호구역 밖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327명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당했다.

요일별, 시간별로 보면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전체 사망 사고의 20.2%가 목요일에 일어났다. 전체 부상 사고의 16.7%는 금요일에 집중됐다. 초등학교 정규 수업이 끝나고 귀가하거나 학원 수업을 위해 이동하는 시간대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12-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