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정부 설명 듣는 외교사절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행정자치부 주최로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김성렬 행자부 차관의 인사말을 들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차관은 “유엔 전자정부평가 최상위권인 한국 전자정부를 정부 투명성 및 효율성을 추구하는 정부혁신의 수단으로 세계 각국에 전파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61개국 73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6-12-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