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암환자 자살 시도 위험 일반인보다 3.3배 높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만성질환자 체계적 관리 필요

암 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을 시도할 위험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박기호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팀은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19세 이상 1만 599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의 자살 생각과 자살 시도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포괄적정신의학’ 최근 호에 실렸다.

단순히 자살을 생각해 본 비율은 만성질환자가 일반인보다 1.16배 높았다. 2가지 이상의 질환이 있으면 1.2배로 늘었다. 질환별로는 골관절염 환자가 1.3배, 뇌졸중 환자가 1.8배 높았다. 자살을 시도한 경험은 암 환자가 일반인보다 3.3배 많았다. 다른 질환도 골관절염 2.1배, 협심증 3.9배, 신부전 4.9배, 폐결핵 12.5배 등의 순서로 높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1-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