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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도심에 1270억 투입… ‘아시아 문화심장터’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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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원도심을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개발한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270억원을 투입해 24개 전통· 문화, 도심 보존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규모는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고 용역이 진행 중인 사업이 추가되면 20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사업은 천주교 세계평화의전당 건립 280억원,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200억원, 전통한지 생산시설 구축 100억원, 성매매집결지(선미촌) 문화재생사업 94억원,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80억원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7-0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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