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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산림청, 전문인력 투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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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는 산불헬기 ‘골든타임제’가 강화된다.

산림청이 18일 발표한 2017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역량 강화다. 올 들어 건조일수가 12일째 이어지면서 산림청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키로 했다.

우선 산불조심 기간 산불감시원 1만 1000명과 산불예방진화대 1만명 등 2만 1000명의 산불방지인력을 투입한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200명으로 확대한다.

산불헬기 활용을 제고해 골든타임제를 85%로 높일 계획이다. 산림청 보유 헬기 45대를 산불 위험지역에 맞춰 전진 이동배치하고 11개 항공관리소마다 출동 대기하며 야간·이동 정비팀도 운영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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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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