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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금천구, 7개 분야 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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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역 주민 요구 사항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익사업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선정,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취약계층 사회복지 증진, 도시 안전 주민 체감도 향상,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원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 생활 폐기물 감량 및 자연환경 보전, 문화·예술·체육 진흥 등 7개 분야다.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비영리 등록단체),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보조할 수 있는 단체, 회원 수 20명(금천구 주민) 이상을 확보한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 규모, 지원액 등은 3월 중 구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금천구는 2015년 35개 단체에 3억 2000만원, 지난해 39개 단체에 3억 900만을 지원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사업 공모를 통해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금천구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선정된 단체에 대해 중간 평가 및 현지 점검을 통해 집행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과 평가를 해 다음해 보조금 운영 및 지원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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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