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염전 노예’ 불명예 전남, 자동 채염기 보급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낮은 임금 등에 구인난 심각…생산 자동화로 경쟁력 향상

전남도가 염전 노예 불명예를 입었던 천일염 생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 채염기를 확대 보급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염전 결정지에 모인 소금을 직접 수레에 옮겨 싣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천일염 생산과정에서 노동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을 사람 대신 기계가 해 두 배 이상의 인력 감축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전남 지역 천일염 생산량은 2016년 기준 29만 3000t으로 전국 32만 3000t의 91%를 차지한다. 염전은 1003곳, 근로자는 1300여명이다. 열악한 근로 여건과 낮은 임금 등으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어 천일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자동화가 절실했다. 도는 지난해 처음으로 천일염 자동 채염기 470대를 보급했고 올해 549대를 추가로 보급하고 내년까지 모두 1900대를 보급한다.

전남도는 자동 채염기 제조업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작년에는 8개 업체, 9개 제품이 선정됐다. 도가 우수 제품을 채택하면 천일염 생산자는 40%만 부담하고 구입할 수 있다. 60%는 국비 30%, 지방비 30%를 각각 지원한다. 채염기의 대당 가격은 500~3000만원이다.

양근석 도 해양수산국장은 “자동 채염기는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시설인 만큼 천일염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3-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