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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 맡은 주한미국대사 대리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춘기석전에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초헌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석전은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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