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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자주 브리핑”…“민정·인사수석, 언론취재 응대 어려움 사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민정,홍보 수석 등 추가 인선 발표를 했다. 조국 신임 민정, 윤영찬 홍보, 조현옥 인사 수석과 이정도 총무비서관이 회견에 참석해 있다. 2017. 05. 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청와대 관계자는 “임 비서실장이 어제 날짜로 임명되신 분들과 함께 오늘 아침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을 각각 임명했다.

이 관계자는 “언론의 각종 취재 사안에 대해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이 기자들의 전화를 모두 다 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두 수석께서 언론에 죄송하다는 얘기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많은 언론인과 통화가 안 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언론과의 소통을 약속한 마당에 올바른 모습이 아니라는 말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비서실장은 춘추관에 자주 찾아가서 브리핑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주요 수석과 언론과의 소통의 맥을 짚은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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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