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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 도자기축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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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의 고장 경기 이천과 여주의 도자기 축제가 일제히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폐막한 31회 이천도자기축제에 41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31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14일까지 17일간 ‘천천이천(千千利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지향하여 이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천 개의 화분’이 전시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제7회 이천도자트렌드공모전 전시, 인터로컬 워크숍·국제도자심포지엄, 다양한 도자문화체험, 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을 16일 동안 달군 여주도자기축제도 14일 일정을 마쳤다.
 지난달 29일부터 보름동안 남한강변과 신륵사관광지의 드넓은 장소에서 여주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준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유등을 비롯해, 새로워진 소원터널의 등장 등 참신하고 재미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6일 동안 여주도자기축제를 다녀간 관람객은 지난해 22만 명 보다 늘어난 32만 여명으로 추정된다. 특히 89개 업체가 1년 동안 공들여 준비한 작품도자기와 생활도자기를 판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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