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새꼬막, 내년부터 경기 갯벌서 양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해수硏, 경제성 연구 진행중, 양식 기술 보급… 소득 증대 기대

경기 지역 서해안 어민들도 내년부터 새꼬막 양식에 나설 전망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6일 전남 여수 여자만에서 채취한 길이 2.2㎝, 무게 2.8g의 어린 새꼬막 4.4t을 화성 백미리와 매향2리, 안산 행낭곡 등 서해안 갯벌 3곳에 살포해 경제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꼬막 양식에 적합한 갯벌 환경과 밀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015∼2016년 화성 제부도 갯벌에서 새꼬막을 시험양식한 결과 생존율 66%를 기록하고 성장 속도도 양식 6개월 뒤 4배(무게 약 9g), 18개월 뒤 6배(무게 약 12g)로 빠르게 성장해 주산지인 전남 해안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쫄깃한 식감으로 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새꼬막은 5㎝ 전후까지 자라며 생산량의 90%가 남해안에 집중돼 있다.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경제성 연구를 마무리한 뒤 내년 말 새꼬막 양식기술을 어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서해안의 주요 생산 품목인 바지락보다 깊은 바다에 살아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갯벌을 활용할 수 있는 데다 가격은 2배가량 높고 양식 기간은 12∼18개월로 짧아 어민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서해안 갯벌의 새꼬막 양식 가능 면적은 300ha가량으로 연간 2000t 정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추정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6-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