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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산 주민 목소리는… 용산구,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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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그 지역에서 오래 산 주민이다.’

서울 용산구가 이러한 철학에 따라 구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7일까지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받는다.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나눔복지, 미래교육, 안전도시, 상생개발, 소통문화 등 구정목표는 물론 구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면 된다. 현재 시행하지 않는 정책 중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제안이어야 한다. 다만 타인의 특허권을 침해하거나 사회통념상 적용하기 어려운 아이디어는 제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거나 단순 건의사항 등도 제외된다.

제안서에는 개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경제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주관부서·실무부서의 검토,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채택된다.

구는 오는 9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과 공무원으로 나눠 우수제안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별상(상금 30만원), 우수상(상금 20만원), 노력상(상금 10만원)으로 구분해 상을 준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6-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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