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처럼 뜬 우산 400개 22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 설치된 우산 그늘막 밑으로 시민들이 지나가며 즐거워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청 종합청사 지하 1층 선큰광장에 뙤약볕을 가려 줄 우산 400여개를 설치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6-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