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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시장 내 창업공간 확대…최대 1년 보증금·임차료 지원

서울 은평구가 10일 청년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실험공간(점포)’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실험공간은 청년들이 독특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구의 지원을 받아 가게를 실제 운영해 볼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증산종합시장에 마련됐으며 시설 인테리어와 역량강화교육 등을 비롯해 최대 12개월간 보증금·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최초 임대차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구에 보증금을 반환하고 청년상인이 자체 계약을 하도록 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청년창업 실험 점포에는 수제쿠키와 꽃차를 판매하는 ‘Love Potion’(러브포션)과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를 판매하는 ‘Berna caky’(버나케이키)가 입점한다. 점포 운영 청년들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구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보유 청년이면 청년창업실험공간에 참여할 수 있다.

증산종합시장에는 지난 1월 청년점포 3곳이 입점했다. 올해 청년점포 5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구는 “청년상인들로부터 점포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듣고자 시장 내 상인이나 홍보 전문가 등을 통해 월 1회 ‘멘토링 데이’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7-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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