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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과거 상처 날리는 ‘금천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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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과거 상처 날리는 ‘금천 평화의 소녀상’
광복 72돌을 맞은 지난 15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73길에 있는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금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과 달리 금천 평화의 소녀상은 왼손에는 나비가 되기 이전의 상처받은 과거를 뜻하는 번데기, 오른손에는 미래를 의미하는 나비를 날리며 서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소녀상 제작을 맡은 배철호 작가가 제막식에 참석해 소녀상을 바라보며 설명하는 모습. 배 작가는 “소녀가 나비를 날리면서 과거의 상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금천구 제공
광복 72돌을 맞은 지난 15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73길에 있는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금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과 달리 금천 평화의 소녀상은 왼손에는 나비가 되기 이전의 상처받은 과거를 뜻하는 번데기, 오른손에는 미래를 의미하는 나비를 날리며 서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소녀상 제작을 맡은 배철호 작가가 제막식에 참석해 소녀상을 바라보며 설명하는 모습. 배 작가는 “소녀가 나비를 날리면서 과거의 상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금천구 제공

2017-08-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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