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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왼쪽 두 번째) 성동구청장이 22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오산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동구 제공 |
구는 다음달 성수동에 수제화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성수수제화희망플랫폼도 개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성수동의 수제화 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관·학이 함께 수제화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8-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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