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추적 ‘이동형 감시시스템’ 첫 가동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환경과학원 초 단위 분석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추적,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4일 대기오염물질의 관측과 불법·부적정 배출에 대한 현장 감시를 강화할 수 있는 이동형 감시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감시시스템은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연속 관찰할 수 있는 장비를 차량에 장착해 오염물질 배출 시점과 시료 채취 및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현장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분석했기에 수시간에서, 길게는 수일이 걸렸지만 실시간 추적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동 중에도 초 단위로 오염물질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료나 운반 가스, 수분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벤젠 등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1조분의1 단위인 최저농도(pptv) 수준까지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염지역 주변에 대한 고정적 감시와 악취 발생지역 집중 관리, 주민신고 시 시간·위치·경로·추적 등의 자료 수집과 분석이 가능하다.

환경과학원은 올해 1대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이동형 감시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각 지역과 기관에서 시스템을 구축·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동형 감시시스템 구축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공장 안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동시에 대기오염물질의 공간 분포를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9-0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