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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마을-학교 협력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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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9월6일 제276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마을과 학교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박호근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제4선거구)이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는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제2선거구), 이숙자 의원(바른정당, 서초구 제2선거구)을 선출했다.

「서울시 마을과 학교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새로운 교육방식인 혁신교육지구 및 혁신학교의 제도개선과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교육모델의 효율적 개선 및 지원을 위해 이번 본 회의에서 15명의 위원이 선임됐으며, 이번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호근 위원장은 “교육자치와 일반자치가 이원화 되어 있어 마을과 학교 협업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서울시·교육청·자치구·마을의 협력과 연계를 바탕으로 혁신 교육모델의 총괄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인 김혜련 의원은 “전에 없었던 마을 속에 교육모델을 실현하는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숙자 부위원장은 “교육의 역량이 분산되거나 편중되지 않도록 협력·지원 구조를 개선하고 보완하여, 새로운 교육방식이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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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