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원 ‘함정 MRO 클러스터’ 품었다…방산도시 위상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술개발·수출지원…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
중소조선 글로벌 사업도 선정…미 함정 시장 공략


창원시청 전경. 서울신문DB


경남 창원시가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신규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경남·부산·울산·전남이 참여하는 권역형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국비 245억원·지방비 245억원)을 투입한다. 경남에서는 창원을 중심으로 거제·통영·고성이 공동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 ▲관련 기술 개발 ▲보안 체계 구축·방산 수출 지원 등이다. 지역 내 함정 유지·정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게 목표다.

창원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함정 MRO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총 495억원(국비 250억원·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되며 미국 함정 MRO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소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이 이뤄진다.

창원은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산 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방산 거점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와 해군군수사령부 등 해양·방산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케이조선을 비롯한 조선소와 다수의 기자재 업체가 자리 잡고 있어 산업 연계성이 높다. 특히 마산 가포신항은 함정 MRO 수행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육·해·공을 아우르는 첨단 방산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K-방산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창원이 글로벌 해양 방산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며 “함정 MRO 산업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과 방산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정 MRO는 군함과 특수선의 유지·보수·정비를 담당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와 함정 운영국 증가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