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동 건물 2개층 임차 운영
서울 관악구는 ‘관악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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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오른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역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0-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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