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보호수 1078그루 개황·전설 조사 완료····“DB화 등 체계적 관리로 문화관광자원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지난 5년간 도내 전역에 있는 지정 보호수 1078그루의 개황 및 생육상황 등을 조사한 결과 모두 25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느티나무가 618그루로 가장 많았고, 은행나무 209, 향나무 99, 회화나무 33, 소나무 31그루 순이었다.

수령이 260여년 된 가평 북면 적목리 소나무. 옛날 마을 사람들이 소나무로 함지박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이었다고 한다. 그바람에 울창하던 산에 이 소나무 한 그루만 남았고, 그날 밤부터 호랑이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발로 문을 긁고 두드렸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소나무를 모두 베어 산신령이 노한 거라며 이 나무 아래에서 매년 음력 3월 3일 해뜨기 전에 산신제를 지냈었다고 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제공
연구소는 25일 보호수에 대한 중요성 및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료집을 내고 DB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칭 ‘경기도 고향나무(보호수) 자료’에는 보호수의 사진과 수종, 수령, 개황 및 생육 상황, 주변환경, 보호수에 얽힌 설화나 전설 등이 담긴다. 내년 상반기 까지 만들어 각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종학 연구소장은 “보호수는 선조들의 숨결과 얼이 담긴 역사의 보고이자, 생명력을 갖춘 문화재”라면서 “앞으로 보호수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기법을 개발 보급하는데 힘쓸 것”이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