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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아닙니다 ‘비뇨의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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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표현 우리말로 명칭 변경

전문진료과목인 ‘비뇨기과’가 앞으로 ‘비뇨의학과’로 이름이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비뇨기과의 진료 영역과 연구 범위가 확대되는 국내외 추세를 반영하고 일본식 표현이 담긴 ‘비뇨기’의 명칭을 우리말 표현에 맞게 정비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올해 3월 대한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도 명칭 변경을 인준했다. 다만 이번 명칭 개정 이후에도 ‘비뇨기과학회’라는 명칭은 유지된다.

동네 의원의 명칭 변경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이달부터 환자가 많은 대형병원부터 명칭 변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1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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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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