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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시니어클럽,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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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유형 1그룹 A등급 받아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 2월 구청에서 열린 ‘2026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구가 운영하는 중랑시니어클럽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부문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복지부가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구는 올해 총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 규모다. 이 중 약 3분의 1인 1151명은 중랑시니어클럽에서 마련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14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07-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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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