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경쟁력↑…경과원, ‘G-Bio Funding Lab’ 참가기업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2026년 G-Bio Funding Lab’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Bio Funding Lab’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투자자 관점의 사업모델과 시장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지사·연구소·공장을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창업 7년 이내 바이오 분야 기술창업 법인기업과 개인사업자, 예비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 신약개발을 비롯해 의료기기, 진단키트,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AI 등이다.

선정기업에는 투자유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먼저 기업별 투자준비도와 기술성, 시장성을 진단하고 맞춤형 성장전략과 투자유치 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후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기업별 투자 전략을 밀착 지원하며 투자유치 실무교육과 바이오산업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개발전략, 글로벌 진출, 인허가, 시장진입과 보험수가, 특허·지식재산권, 재무·자금조달 등 바이오기업 성장에 필요한 분야로 구성했다.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시장전략을 재정비하고 IR 스토리라인 설계, 발표자료 고도화, 피칭 코칭, 예상 질의 대응 훈련, 모의 IR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후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자가 참여하는 데모데이를 열어 참여기업의 IR 발표와 투자사 1 대 1 미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 참가기업을 선정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경과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투자유치 성과와 투자자 미팅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은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전략과 시장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투자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