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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26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6년 청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페스타는 딱딱한 교육 형식이 아니라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렴페스타’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과 청렴콘서트로 구성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캠페인은 청렴 룰렛 퀴즈와 청렴나무 가꾸기로 진행된다. 유동균 구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청렴 룰렛을 돌리고 퀴즈를 풀며 동참한다. 직원들은 청렴, 조직문화, 구정에 대한 의견 등을 메모지에 적어 청렴나무에 게시한다.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청렴콘서트가 열린다. 유 구청장과 진행자, 직원들이 함께 구정과 청렴 사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강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실무 중심으로 풀어준다.

유 구청장은 “청렴페스타가 직원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구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8-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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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