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분권 개헌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북회의 상임대표 김영배 구청장

서울 성북구가 21일 구청에서 ‘지방분권 개헌 성북회의’(성북회의) 출범식을 열었다. 자치분권 개헌에 대한 주민의 의지를 모으고 ‘자치분권촉진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이필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장, 박상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고춘식 성북혁신교육 운영협의회 민간대표가 공동대표다. 성북구 내 대학 총장 8명은 고문을 맡았다. 성북구의회 구의원도 전원 참여한다. 12개 분야 66개 단체장 등은 시민대표단으로 활동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 지방분권 개헌의 추진경과를 알리고 자치분권개헌 결의문을 낭독했다. 성북회의는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지방분권 개헌 서울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연대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성북구 자치분권촉진 조례’를 제정한다.

김 구청장은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하고 2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지방자치는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적 소명이며 이를 위한 지방분권 개헌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1-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